[2007]


2007년 4월 17일 (토): 독일사학회 제22차 연구발표회

14:00-18:00, 장소: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회자: 전진성(부산교대)

제 1 발표나치독재의 '문화혁명' 담론과 독일영화의 혁명화 프로젝트
발표자: 최용찬 (연세대), 토론자 : 김용우 (한양대)
제 2 발표

19세기 경제부르주아들은 민족을 어떻게 상상했는가?

발표자: 나혜심 (성균관대), 토론자 : 한해정 (고려대) 

제 3 발표 

 (17:00-18:00)

볼프강 J. 몸젠, 『원치않는 혁명, 1848』 (최호근 역) 에 관하여

발표자: 최호근 (고려대)

2007년 6월 9일 (토): 독일사학회 제23차 연구발표회

14:00-18:00, 한국외국어대학교(이문동) 신본관 107호

사회자: 최성철 (서강대) 

제 1 발표

헤겔 역사 철학에서 목적론의 문제

발표자: 김옥경 (서강대), 토론자 : 나인호 (대구대) 

제 2 발표쯔빙글리 종교개혁과 성상파괴주의
발표자: 최재호 (브니엘고), 토론자 : 박준철 (한성대)

정기총회

학회 활동내역 보고 및 신임회장 선출 

독일사학회는 6월 총회에서 성균관대학교 정현백 선생님을 회장으로 선출하였고, 그후 5명의 새 임원을 임명하였습니다. 그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총무이사: 한운석(고려대학교) C.P. 010-8278-0823, unsuk54@hanmail.net 

연구이사: 이진일(성균관대학교), 김승렬(경상대학교) 학술이사: 박용희(서울대학교), 이병철(연세대학교) 편집이사: 권오중(서울산업대), 선생님 윤용선(한국외대)

6월 독일연구 13호 발간 

2007년 9월 6일(토): 독일사학회 제24차 연구발표회

오후 3시, 장소 : 성균관대학교 퇴계인문관 3층 31302

제 1 발표유럽 중세 초기의 정치적 자유
발표자: 김병용(조선대), 토론자 : 안상준(안동대)
제 2 발표

비교사에서 교류사(transnationale Geschichte) 유럽사 서술의 새로운 모색

사회: 김승렬(경상대), 토론자 : 김기봉(경기대)

2007년 10월 6일(토): 한국독일사학회, 한국외대 역사문화연구소 (공동 주최) 국제학술회의

14시-17시, 장소: 성균관대학교 퇴계인문관 31308 호

주제: 제 2차 세계대전 후 한국과 독일의 분단 상황 

사회: 이진일 

제 1 발표

만프레드 하이네만 (Prof. Manfred Heinemann, 독일 하노버 대학교): “안보정책으로서의 문화정책 : 1945년 이후 독일의 경험” 

토론자: 토론 : 노명환 (한국외대) 

 중간휴식

 제 2 발표

노획문서로 본 해방 직후 북한 사회

발표자: 정용욱 (서울대) 토론자: 한운석 (고려대학교) 

12월 독일연구 14호 발간

2007년 12월 8일(토): 한국독일사학회 제26차 정기학술발표회

14:00, 장소: 성균관대학교 퇴계인문관 31306-B

발표자 및 제목

신종훈: "아데나우어 외교정책의 성격 1949-1955" 

토론자: 이철용 


정현백: "자치사회주의의 실험: 붉은 비인(Wien)운동 1919-1934를 중심으로" 

토론자: 유정희 


Werner Kamppeter, "From Monnet to Messina - The Treacherous Paths Toward the Treaties of Rome"

(Werner Kamppeter 박사는 현재 Ebert Stiftung 주한협력사무소 소장으로 있으며, Heidelberg 대학과 London School of Economics에서 경제학, 사회심리학을 전공하였습니다)

“한국독일사학회 연구윤리 규정” 제정: 2007년 12월 8일 




[2008]


2008년 4월 12일(토): 독일사학회 제27차 연구발표회

14:00-18:00, 장소: 성균관대학교 퇴계인문관 3층 31302호

사회: 이진일 

제 1 발표

박용희, "알사스 시민운동 (전간기 - 1980년대)"

토론자: 김승렬

제 2 발표

정상수, “독일의 세계정책과 한국 (대한제국) 1905/1906”

토론자: 서영희

제 3 발표

김건우, NSDAP의 바덴 지구당과 지구당 위원장 로버트 바그너 (Robert Wagner) 

토론자: 권형진

시간강사(비정규직 교수) 문제 해결을 위한 교원자격 인정 요구를 위한 운동 독일사학회에서는 작년 하반기 부산지역에서 시작하여 서울대 서양사학과 강사들을 중심으로 전개된 고등교육법 개정을 통한 교원자격 인정을 요구하는 운동에 적극 연대하여 2008년 4월 중순까지 모금을 하고 서양사학회에서 추진한 성명서에 적극 서명토록 권하였습니다. 4월 20일까지 총 96만원(14명)이 모금되어 4월 21일부터 1주일간 한겨레신문에 5*3cm 크기의 광고(1회당 99,000원)를 7차례 게재하고 (693,000원) 잔액은 차후의 공동운동을 위해 예비비로 남겨두었습니다. 


6월 독일연구 15 호 발간 


독일사학회 연구이사 교체: 1년 동안 연구이사로 수고해주신 김승렬 선생님이 안식년을 받아 미국 뉴욕으로 가시고, 그 후임으로 신명훈 선생님이 8월부터 연구이사를 맡으셨습니다. 


독일사학회 편집이사 교체: 2년간 편집이사로 수고해주신 권오중 선생님과 윤용선 선생님이 임기를 마치시고 이철용 선생님과 신종훈 선생님이 새로이 편집이사로 임명되었습니다(9월).

2008년 10월 11일(토): 독일사학회 제28차 연구발표회
14시, 장소: 공군사관학교
발표

이동기(서울대): 분단독일에서의 국가연합 통일방안 토론자: 한운석


박용희 (동국대): 민족사의 터전에서 유럽속의 지역으로? 지역사 서술에 나타나는 라인 지방사 인식의 변화 

토론자: 고유경 


이명환 (공군사관학교): 통일 이후 독일 연방군 (Bundeswehr)의 변혁 

토론자: 송충기 

2008년 11월 21일과 22일: Die 2. ostasiatische Deutschlandhistorikerkonferenz Deutsche Softpower in Ostasien in Vergangenheit und Gegenwart

장소: Osaka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 (Grand Cube Osaka), Raum 701-2

주최: Das Komitee fur die 2. Ostasiatische Deutschlandhistorikerkonferenz und das Japanisch-Deutsche Zentrum Berlin mit finanziellem Beistand der Japan-Korea Cultural Foundation 

Erster Tag: Freitag, 21. November 2008

Offnungsansprache

Toru TAKENAKA(오사카대)

Grußwort

Elke TIEDT(Stellvertretende Generalkonsulin, Deutsches Generalkonsulat Osaka-Kobe)

 

Prof. Atsushi OTSURU(Vorsitzender, Gesellschaft fur Deutsche Zeitgeschichte)

Grundsatzvortrag

Deutsche Soft Power in Ostasien. Eine Skizze am Beispiel Japans

Toru TAKENAKA

Vortrag

Uber die deutschen Einflusse auf die Meiji-Verfassung 

Kazuhiro TAKII


1882"`1885" Ein koreanischer Hoher Beamter als ein Deutscher Paul Georg von Mollendorf und Korea in der Zeit der Offnung zum Westen 1882-1885

Myeung-Hoan NOH


1871"`1911" Deutschland: Vorbild fur Chinas Modernisierung in der Endphase der Qing-Dynastie ? chinesisch-deutsche Beziehungen 1871-1911 aus anderer Perspektive

Junli GU


Das Klischee "Deutschland als Musikland’ im modernen Japan

Yuko TAMAGAWA


Preußischer Klassizismus als postkoloniale lieux de memoire. Eine transnationale Sicht auf die koreanische Metropole Seoul

Jin-sung CHUN


Deutsch-Chinesische Beziehungen seit 1911

Lixin SUN



Zweiter Tag: Samstag, 22. November 2008

Vortrag

Das Deutschlandsbild als Treffpunkt der japanischen Bildungskultur und der Madchencomics in den 1970er Jahren 

Akiko TANAKA


Rezeption der deutschen Wissenschaften und ihr Einfluss auf das Bildungskonzept in Korea

Chungki SONG


Vom Humboldt-Ideal zur Dualen Berufsbildung ? Einflusse deutscher Bildungskonzeptionen in China in den letzten 100 Jahren

Dexiang JING

Generaldiskussion

Wieland WAGNER (Kommentator) 


Toru TAKENAKA (Moderator)

Schlußansprache

Toru TAKENAKA

Forum

Geschichtsbewußtsein in Deutschland heute

koordiniert von Prof. Eiichi KIDO(Osaka School of International Public Policy, Osaka University)

독일사학대회
독일사학회에서는 1968년 학생운동의 40주년을 맞아 독일사학대회에서 68학생운동의 영향에 대한 국제 학술회의를 많은 청중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래와 같이 프리드리히-에버트 재단과 공동으로 개최했습니다. 외국의 학자로는 신좌파의 전문가이자 광주항쟁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있는 조지 카치아피카스 교수(미), 독일 68운동의 지도적 인물 중의 한사람이었던 클라우스 메쉬카트 교수, 일본과 독일의 68운동을 비교한 케니치 미시마 교수와, 독일 68세대를 전공한 이제키 교수가 참가했습니다. 독일사학회에서는 이동기 선생님, 송충기 선생님, 정현백 선생님이 발제를 해주셨습니다. 행사는 한국어와 독일어로 동시통역 되었습니다.
28-29. November: 한국독일사학회 국제학술대회

Die 68er Studentenbewegung und Danach

68 학생운동과 그후


Sungkyunkwan University, Law School Building 20206, Seoul Korea

성균관대학교 법학관 20206호


공동주최: 한국독일사학회,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BK21사업단

후원: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제1일

인사말

정현백 (한국독일사학회 회장, 성균관대학교) 베르너 캄페터 (프리드리히-에베르트-재단 주한 협력사무소 소장)


베르너 캄페터 (프리드리히-에베르트-재단 주한 협력사무소 소장)


[2009]




2009년 4월 11일 (토): 독일사학회 제29차 정기학술발표회

15시, 장소: 성균관대학교 퇴계인문관 31313호

제 1 발표

민족, 신화, 현재: 헤르만 전투의 역사화

발표자: 고유경(이화여대), 토론자: 문수현(서울대)

제 2 발표

산업사회의 성매매 여성들: 20세기 전환기 독일을 중심으로

발표자: 정현백(성균관대), 토론자: 유정희(연세대) 

2009년 5월 20일-23일: 

동아시아 공동의 역사인식 그리고 평화와 민주주의 번영을 위한 국제학술회의 유럽통합과 독일의 분단ㆍ통일 경험에 비추어 본 한국의 통일과제와 동아시아 공동체 구상

장소: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관 조명덕홀 (21 - 22일)/ 국제관 애경홀 (23일) (동시통역 제공)


I. 주최 

1) 한국외국어대학교 역사문화연구소 / 기록학연구센터 

2) 한국독일사학회 

3) 한국외국어대학교 EU연구소 

4) 서강대학교 국제지역문화원 유럽문화센터 

5) 한독비교사연구회 

6) 통합유럽연구회

1. 둘째날 (5월 21일 목요일) (법학관 8층 조명덕홀) (동시통역 제공) 

제 1부

개회식: 12:30 - 14:30 

사회: 박상미 (한국외대 국제학부) 

개회사 : 노명환 (한국외대 역사문화연구소 / 기록학연구센터) 

환영사 : 정현백 (한국 독일사학회 회장, 성균관대) 

축사 : 박철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축사 : Norbert Baas (주한 독일대사) 

축사 : Brian McDonald (주한 EU 대사) 

축사 : 김용덕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축사 : 박원철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상임대표) 

축사 : 기조연설: “독일과 한국: 평화와 번영의 삶을 위한 공동의 뿌리들” (Wolfram Hoppenstedt: 노벨평화상 수상자 빌리 브란트 전 독일 총리를 기념하기 위한 빌리 브란트 재단의 Executive Director) 

기조강연: “빌리 브란트와 나. 동방정책과 햇볕정책” (노벨평화상 수상자 김대중 전 대통령)

제 2부: 학술회의 전체사회: 장붕익 (한국외대)

제 1세션 

 14:50 - 17:00 

유럽통합과 동서유럽의 화해 및 독일의 동방정책 경험 그리고 동아시아 공동체 비전과 한국의 분단극복 

사회: 이장희 (한국외대) 

1) 빌리 브란트와 유럽의 평화 질서 

발표: Wilfried Loth (독일 듀이스부르크-에센 대학교) 

토론: 신종훈 (서울대) 


2) 화해를 통한 변화 혹은 독재체제의 약화 동방정책을 통한 공산정권과 그 안의 반공ㆍ반체제 인사들과의 경험 

발표: Bernd Rother (빌리 브란트 재단) 

토론: 윤용선 (한성대) / 고가영 (한국외대) 


3) 유럽과 독일의 경험에 비추어 본 동아시아공동체 구상과 한국의 분단극복 

발표: 박명림 (연세대) 

토론: 구갑우 (경남대)

제 2 세션 

 17:10 - 18:30

동방정책의 역사적 의미와 햇볕정책의 현재적 의미 

사회: Werner Kamppeter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서울사무소장)

1) 동방정책의 최종목표가 재통일이었는가? 독일민족과 독일통일문제에 관한 논의 1969-1990 

발표: Wolfgang Schmidt (빌리 브란트 재단) 

토론: 이동기 (서울대) 


2) 동방정책과 햇볕정책의 비교와 관계 

발표: 이규영 (서강대) 

토론: 고상두 (연세대), 백학순 (세종연구소) 

2. 세째날 (5월 22일 금요일) (법학관 8층 조명덕홀) (순차통역 제공)

제 3 세션 

 15:00 - 17:30 

유럽과 동아시아의 국가 간 화해와 지역공동체 비전 그리고 남북한 분단극복 과제 

사회: 정성장 (세종연구소)

 

1) 세계 통화 위기와 브란트의 동방정책 시기 퐁피두, 브란트, 모네와 유럽통합 

발표: Gerard Bossuat (프랑스 Cergy-Pontoise University) 

토론: 조홍식 (숭실대) 


2) 동아시아 공동체 개념과 남북한 분단 극복 과제에 대한 일본의 입장 

발표: Eiichi Kido (Osaka University) 

토론: Wieland Wagner (상하이 주재 Der Spiegel 동아시아 담당 특파원)

3. 넷째날 (5월 23일 토요일) (국제관 2층 애경홀) (동시통역 제공)

    전체사회: 박상남 (한신대)

제 4 세션 

 10:00 - 12:10

지역 평화를 위한 유럽통합 사상과 동아시아공동체 구상의 전개와 현실 

사회: 임상우 (서강대)

 

1) 유럽의 평화를 위한 스피넬리의 유럽통합 사상과 전략 

발표: 이선필 (연세대) 

토론: 김종법 (연세대)  


2) 유럽공동체 구상에 비추어 본 동아시아 공동체 구상과 현실 

발표: 온대원 (한국외대) 

토론: 정창화 (단국대) 


3) 자신감의 차이: 국가와 민족에 대한 동독과 북한의 관점 

발표: Bernd Schaefer (미국 우드로 윌슨 센터) 

토론: 이진일 (성균관대)

제 5 세션 

 13:30 - 15:00

유럽 공동의 역사, 공동의 기록유산, 공동의 기록화와 기억, 공동의 정체성

제 6 세션 

 15:10 - 17:00

동아시아 공동의 역사, 공동의 기록유산, 기록화와 기억 그리고 정체성 

사회: 이영학 (한국외대)

 

1) 기억공동체로서의 동아시아 만들기와 공동의 역사 교과서 

발표: 김성보 (연세대) 

토론: 신주백 (연세대) 


2) 동아시아 공동의 과거사 정리와 공동체 비전을 위한 동아시아 공동의 기록관 (Archives) 모색 

발표: 전명혁/ 김지영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토론: 방일권 (일제 강점하 강제동원 피해 진상규명 위원회) 


3) 특별발표: 한국 분단의 극복과 동아시아 공동체 비전에 대한 독일 언론인의 관점 

Wieland Wagner (상하이 주재 Der Spiegel 동아시아 담당 특파원)

6월 독일연구 17 호 발간 

2009년 9월 12일 (토): 독일사학회 제30차 정기학술발표대회

15:00 ~ 17:00장소: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교수회의실(7동 315호) 

제 1 발표

독일종교개혁 전단지 

발표자: 황대현 (서울대)/ 토론: 박흥식 (서울대) 

제 2 발표

하이델베르크 신화- 가장 독일적인 도시에 대한 기억 

발표자: 박용희 (동국대)/ 토론: 나인호 (대구대) 

2009년 11월 14일(토): 한국독일사학회 초청세미나

16:00, 장소: 서울대학교 규장각 1층 회의실

주최: 한국독일사학회 

후원: 한양대학교 연구중심대학(WCU) '트랜스내셔널 일상사' 사업단 

주제: 독일 통일 20주년: 동독사 어떻게 할 것인가? 

발표: 알프 뤼트케(Alf Luedtke, 한양대학교 연구중심대학 석학교수) 

2009년 12월 5일 (토): 독일사학회 제31차 정기학술발표대회

13:00 ~ 15:00, 장소: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 콤플렉스(ECC)

사회: 최용찬 (연세대) 

제 1발표

서유럽 근대사회의 ‘세속화’와 ‘종교의 여성화’ 논의: 19세기 독일사회를 중심으로 

발표자: 고재백 (서울대)

제 2발표

유럽경제공동체 탄생을 둘러싼 서독 연방의회의 논쟁 발표자: 신종훈 (서울대) 

12월 독일연구 18 호 발간



[2010]



2010년 4월 3일 (토): 독일사학회 제32차 정기학술발표대회

15시장소: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7동 304호(교수회의실)

제 1 발표

중세 식민도시 브란덴부르크

발표: 김병용 (조선대)

제 2 발표

1970년대 브란트의 동방정책과 독일 폴란드 간 경제협력 

발표: 김진호(한국외대) 



2010년 6월 5일 (토): 독일사학회 제33차 정기학술발표대회

15시장소: 서울대학교 규장각 1층 회의실

제 1 발표

프로이센 제국시기(1870-1914) 실업, 직업교육제도의 형성 

발표: 유진영 (한국외대) 

제 2 발표

모차르트 오페라 다시 읽기: <피가로의 결혼> 에 나타난 문화적 탈주의 혁명성

발표: 최용찬 (연세대)

6월 독일연구 19 호 발간 


2010년 6월 5일 (토): 한국독일사학회 국제학술대회: 독일 통일 20년, 안과 밖의 시선

15시장소: 서울대학교 규장각 1층 회의실

(1) 제 1부 독일 통일을 보는 시각

 사회: 강성호(순천대) 

제 1발표

독일통일-유럽을 둘러싼 국제적 권력게임 

발표: 알렉산더 폰 플라토(하겐대) / 토론: 나인호(대구대)

제 2 발표

통일 독일의 자아상에 관하여 

발표: 이시다 유지(도쿄대) / 토론: 이유재(튀빙겐대) 

제 3발표

“더 나은 통일안”은 없었는가? 1989/90년 헬무트 콜, 국가연합 그리고 독일 통일 

발표: 이동기(서울대) / 토론: 권오중(한국외대)

(2) 제 2부: 독일 통일과 독일 사회

 사회: 최영태(전남대)

제 1발표

(동독) 여성의 관점에서 본 독일 통일 

발표: 레나테 휘르트겐(포츠담 현대사연구소) / 토론: 나혜심(성균관대)

제 2발표

통일 이후 동독과 신연방주 역사 교과서의 분단사 서술 비교 

발표: 김상무(동국대) / 토론: 김유경(경북대)

(3) 제 3부 독일 통일과 한국사회

 사회: 최영태(전남대)

제 1발표

통일 독일의 경제통합에 대한 한국에서의 인식 

발표: 한운석(고려대) / 토론: 권형진(건국대)

제 2발표 

독일연방군의 통합과 군사개혁(1990년~2010년) 

발표: 이명환(공군사관학교) / 토론: 정상돈(한국국방연구원)

2010년 12월 4일(토): 독일사학회 제34차 정기학술발표대회

13-15시장소: 고려대학교 문과대학(서관) 317호

사회: 최용찬 

제 1 발표

탈국경화시대 독일의 역사교육 

발표: 나혜심(성균관대) / 토론: 유진영(한국외대) 

제 2 발표

해양공간과 네트워크: 독일한자(Deutsche Hanse)의 상업무역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발표: 김춘식(포항공대) / 토론: 김병용(조선대) 

12월 독일연구 20호 발간 

[2011]

2011년 4월 2일 (토): 독일사학회 제35차 정기학술발표대회

15-17시장소: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신양인문학술관 제3세미나실

사회: 최용찬(연세대) 

제 1 발표

독일 3월 혁명 시기 가톨릭 보수 언론의 독일 통일국가안: 가톨릭 교에 기반을 둔 독일제국 

발표: 김필영(경북대) 

제 2 발표

하인리히 왕자의 한국방문 1898-9 

발표: 정상수(서울대) 



2011년 6월 11일 (토): 독일사학회 제36차 정기학술발표대회

14-16시장소: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신양인문학술관 제3세미나실

사회: 최용찬 

제 1 발표

중세 도시 성곽축조와 도시 방어 - 북동부 독일 도시를 중심으로 

발표: 김병용(조선대) 

제 2 발표

전후 독일 노동자 주거 문화 

발표: 정용숙(연세대) 

6월 독일연구 21 호 발간